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최근 영화 ‘하늘정원’의 제작사인 쇼박스와 공동으로 이 영화의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기금 2000만원을 조성하고 소아암 환자 10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전달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예금과 보험의 공익자금에서 기부한 1000만원과 쇼박스가 지난 4월 개봉한 하늘정원의 입장권 예매액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1000만원으로 소아암 어린이 지원기금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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