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가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엠파스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는 신개념 검색 ‘인포박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포박스는 5000여명의 인물정보와 31만개의 기업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이 엠파스 뉴스를 읽는 도중 활성화된 인물명이나 기업명으로 마우스를 가져가기만 하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영자신문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어려운 영어단어에 대한 엠파스 영어사전의 검색결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포박스 인물정보에서는 가수·배우·탤런트·영화감독·스포츠·정치인·개그맨·방송인 등의 인물사진·데뷔시기·출연작·인물현황·수상경력 등이 제공된다. 기업정보에서는 주가·전일대비·거래량·주가지표·재무·공시·회사개요·주주·경영진·매매현황 차트보기 등 상세한 관련정보가 나온다. 엠파스는 추후 엠파스 전체 콘텐츠에 다양한 형태의 인포박스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엠파스는 조만간 기존 통합 사전 검색 서비스인 백과사전·영어사전·국어사전·IT용어사전에 이어 ‘일어사전 검색 서비스(jpdic.empas.com)’를 시작할 계획이다. 엠파스 일어사전 서비스는 일어 입력기를 이용해 직접 일본 문자를 입력할 수 있으며 일한·한일 사전을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검색어를 분석해 보여준다. 또 작은 창으로 보기, 검색 환경 설정하기, 즐겨찾기 추가하기 등이 가능하며 검색하고자 하는 단어의 철자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때는 모르는 부분을 와일드 문자(Wild Character:*)를 이용해 찾아낼 수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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