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는 국내외 법인의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18, 19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영월 등지에서 창립 13주년을 기념하는 ‘브리지 빌딩’ 행사를 가졌다.
‘브리지 빌딩’은 매년 창립을 기념해 개최하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태국과 중국 현지법인 직원이 최초로 모두 참석해 의미가 크다고 로커스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태국의 법인장을 포함해 한국법인 203명, 태국법인 84명, 중국법인 15명 등 총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로커스 김형순 사장은 “글로벌기업이란 단순히 해외에 지사를 세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지역에서 그들만의 고유한 영역을 갖고 있는 사람과 조직이 하나의 테두리 안에서 통일된 가치관과 교감을 공유하면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말과 음식이 다르지만 이번 행사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단합할 수 있다면 로커스는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리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의의를 밝혔다.
태국법인 파타나윗 부사장은 “‘글로벌 팀워크, 글로벌 석세스’라는 주제로 전직원이 손에 흙을 묻혀가며 세상을 향해 뻗어나가는, 즉 미래를 향하는 하나의 조형물을 만들고 영월 동강에서 험한 물결과 싸우며 래프팅을 마쳤을 때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조직력과 단결이 주는 폭발적인 힘을 경험하게 된 뜻깊은 시간을 통해 우리는 3개국, 하나의 팀이라는 의미를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