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사용하는 사무용 소프트웨어(오피스)인 ‘오픈오피스’의 새로운 제품(버전 1.1)이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C넷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스타오피스’ 같은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오픈오피스 1.1’ 최종 베타버전(RC:Release Candidate)이 개발돼 선보였다.
보통 RC버전은 베타 버전과 상용화 제품 중간에 발표되는 제품을 말한다. 오픈오피스 개발자들은 이번 RC 버전에 몇가지 기능만 추가해 수개월 후 최종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오피스 1.1’ 버전은 이전 제품과 달리 어도비의 PDF(Portable Document Format)와 매크로미디어의 플래시 기능을 보강했다. 또 최신 인터넷 언어인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형태로 문서를 저장할 수 있으며 지원하는 언어도 기존의 30개보다 크게 늘렸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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