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이니엄(대표 최요철)은 중국 광저우시의 릭슨그룹 산하 게임전문회사인 지아인에 온라인 및 휴대폰용 게임을 수출하기로 하는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니엄이 수출할 게임은 2D 롤플레잉온라인게임 ‘스피리추얼 포천(Spiritual Fortune·SF)’을 비롯해 모바일게임 ‘녹더몬스터’ ‘드래곤 플라이트’ ‘아이큐브’ 등 총 4종이며 수출조건도 계약금 30만달러 외에 총수익의 25%를 러닝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이니엄은 또 현재 개발중인 3D 롤플레잉 게임 ‘메이팡’도 지아인을 통해 중국 전역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계약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과 중국 광저우시의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최요철 이니엄 사장은 “이번 수출로 13억 인구가 살고 있는 중국에서 한국 온라인게임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 기쁘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3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6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유지”·오바마 “통제”...핵심 선거 의제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