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가 시스템통합(SI)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국방정보화 관련 연구소를 설립한다.
포스데이타는 8월 초 국방정보화 관련 핵심기술을 연구하고 정보화사업을 발굴하는 국방기술연구소(가칭)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정부 산하기관이 국방정보화 관련 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 SI업체가 이를 설립한 예는 없다.
이번에 설립이 추진되는 국방기술연구소는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과학연구소(ADD), 각 군의 정보통신·작전·정보분야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초기 1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초대 연구소장에는 최근 국방사업담당 임원으로 영입된 김삼교 전 국방전산정보관리소장(55)이 맡게 된다.
김 소장은 84년부터 10여년간 공군 자동화방공체계(MCRC) 전산개발실장을 지냈고 97년부터 공군 제2 자동화 방공체계 사업단장을 지냈다. 또 국방부 정보체계국 체계기획과장으로 재직시 ‘국방정보화 2015 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2001년 5월 국방부 전산정보관리소장직이 개방직으로 바뀌면서 5대 소장직에 취임해 지난 4월까지 재직하는 등 국방 정보화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소는 지휘통제자동화(C4I)체계 등 지휘전장정보 분야를 비롯해 워게임·시뮬레이션 기술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동시에 관련 정보화사업을 창출하고 국방정보시스템 통합기술력을 배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포스데이타는 지난해 이후 군사정보 통합전파 처리체계, 국방 통합보안관제센터 구축사업, 육군 통합정보관리소 개념연구사업, 공군전술 C4I체계 개념연구 및 개발사업을 따낸 바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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