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 한국인터넷정보센터(이하 KRNIC·원장 송관호) 기술지원단장은 13일(현지시각)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57차 IETF 회의에 참석한다.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는 인터넷 운용 및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전세계적인 표준안을 제정하는 국제표준화기구로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차세대 주소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넘(ENUM)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오스트리아·영국·스웨덴 등 4개국이 자국의 이넘 시험시스템 구축현황을 발표하며 KRNIC는 이넘 등록 시스템, 서비스 프로그램, 관리방안에 대해 연구결과 소개 및 국제적 시험서비스 연계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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