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바운드콜센터솔루션업체인 콘체르토코리아(대표 김한섭)는 자사의 예측다이얼링시스템(PDS)인 ‘앙상블 3.1’에 시스코시스템스의 IP콘택트센터 솔루션 ‘시스코 IPCC 엔터프라이즈’와의 통합기능을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콘체르토는 시스코의 IPCC를 사용하는 고객사에 ‘앙상블 3.1’을 아웃바운드콜센터 솔루션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앙상블은 예측 다이얼링, 캠페인 관리, 통계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