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토노미(Autonomy)가 비디오기술 전문업체인 비라지(Virage)를 2480만달러의 현금으로 매입하기로 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번 조치로 캘리포니아주 샌머테이오에 본사가 있는 오토노미는 비라지의 400곳에 달하는 비디오 및 리치 미디어 인증 소프트웨어 고객을 확보, 방송(브로드캐스트) 시장에서 보다 입지를 넓힐 수 있게 됐다고 C넷은 진단했다.
인수와 관련해 오토노미 마이크 린치 최고경영자(CEO)는 “자사의 비디오기술인 ‘드리미디어’와 비라지의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방송시장에서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오토노미는 전세계에 약 211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데 이번 인수로 비라지의 직원 65명을 흡수, 통합하게 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