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SBSi(대표 윤석민 http://www.sbs.co.kr)는 KTF의 핌(fimm)과 SK텔레콤의 네이트(Nate)·준(june)을 통해 SBS에서 방영중인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올림푸스 가디언’을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SBSi는 지난해 12월 방영을 시작한 ‘올림푸스 가디언’ 총 39편의 에피소드를 모바일 특성에 맞게 3∼5분 정도로 나눠 스트리밍 방식의 ‘바로보기’와 휴대폰에 저장한 뒤 볼 수 있는 ‘다운로드’ 등 2가지 방식으로 서비스한다.
또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제우스·헤라·아테나·포세이돈 등의 캐릭터를 다운로드해 휴대폰 꾸미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올림푸스 가디언’의 주제가와 배경음악 등의 OST를 휴대폰 벨소리와 컬러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핌의 경우 ‘엔터테인먼트→애니메이션→TV만화영화→올림푸스 가디언’ 순으로 접속하면 되고, 네이트의 경우 ‘뉴스학습생활예매→테마존→ⓜ컬처클럽→올림푸스 가디언’ 순으로 접속하면 된다. 에피소드당 바로보기는 300원, 다운로드 비용은 400원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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