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인도를 해외 최대의 연구개발(R&D)센터로 육성하기 위해 현지 직원수를 현재의 2배인 6000명으로 증원하기로 했다고 로이터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미 인도의 하이데라바드와 방갈로르에 R&D센터를 설립했으며 현재 매달 100명씩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최고경영자(CEO)는 “오라클은 현재 인도에 약 3000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있다”며 “조만간 이를 2배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은 휴렛패커드(HP)와 공동으로 인도에 전자정부 관련 센터를 개설했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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