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기술업체인 SL2(대표 전화성)는 광주에 위치한 콜롬버스시네마(대표 한달규)에 음성인식 예약기능이 포함된 통합 예약시스템 공급 및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콜롬버스시네마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무인 예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제목 등을 음성인식을 통해 선택하면 영화를 예약할 수 있다.
SL2 관계자는 “전화 영화예약시스템에 음성인식기술이 보편화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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