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네트워킹 칩을 개발·제조하는 웨스트베이세미컨덕터를 인수했다고 C넷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텔측은 “웨스트베이는 초당 2.5Gb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네트워크 기기를 다수 가지고 있다”며 “이들 제품이 인텔의 10 네트워크를 보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인수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웨스트베이는 광섬유망를 통해 음성과 데이터를 전송하는 칩 설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한편 인텔은 지난 99년부터 2001년까지 110억달러를 들여 35개 네트워크 관련 업체들을 인수한 바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