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지난 8일 전체회의를 열고 EBS 사장 선임을 위한 후보자 공모를 재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방송위는 지난 1일 제30차 전체회의와 8일 제31차 전체회의에서 EBS 사장 선임에 대해 논의했으나 최종후보 2명의 신상관련 위법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교육전문 공영방송인 EBS의 특수성을 감안해 2명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후보자 공모를 재실시하기로 했다.
후보자 접수는 15일 오후 6시까지로 후보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바 있는 기존 접수자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절차는 후보선정위원회의 심사·추천과 방송위의 동의, 방송위원장의 임명으로 진행된다. 7명의 후보선정위원회 위원 중 외부인사 3명은 새로운 인사들로 구성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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