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E802.11g 표준을 채택한 제품이 조만간 선보이게 됐다.
C넷에 따르면 와이파이연합은 8일(현지시각) 호환성 시험을 거쳐 802.11g 표준을 채택한 무선랜 제품 8개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합의 승인을 받은 제품은 아에더로스의 무선네트워크 어댑터, 인터실의 어댑터 및 액세스포인트 개발 킷, 멜코에어스테이션의 무선노트북 어댑터 등으로 이로써 시장에 많이 보급된 802.11b와 호환성을 가지면서 최대 54Mbps의 전송속도를 갖는 802.11g 제품의 출시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와이파이연합의 프랭크 핸즈릭 이사는 “연합의 승인을 받은 최종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았다”면서 “바야흐로 ‘그 날’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승인받은 제품들은 와이파이연합의 로고를 달고 출시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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