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표 정연주)는 오는 14일부터 ‘KBS 제1라디오’를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내외 뉴스에 대한 청취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4시간 뉴스전문채널로 새롭게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KBS는 △기존의 교양 프로그램을 뉴스와이드 프로그램으로 모두 전환함으로써 24시간 뉴스 시사전문채널로 특성화 △한국최초 라디오뉴스 전문채널로서의 선점효과와 시사채널 인지도 부각 △채널 전체를 하나의 컨셉트로 특성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제목과 시그널의 일관성 유지 등을 통해 KBS 제1라디오를 뉴스시사 전문채널로 이미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뉴스 시간도 현행 1일 4시간 5분에서 5시간 5분으로 확대(1일 1시간, 주당 총 6시간 증가)하고 매시 30분 정보센터뉴스를 신설한다.
또 ‘헤드라인 뉴스’ ‘간추린 뉴스’ ‘경제 뉴스’ 등 종합 뉴스브리핑과 ‘기자 리포트’ ‘중계차 현장 리포트’ 등의 현장 리포트코너 등을 전문가 뉴스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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