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자사 통화배경음 서비스인 ‘BGM 서비스’가 개통 두 달 만에 15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기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상대방과 통화하면서 엽기·코믹 효과음, 도시·자연 소리, 최신가요 등 각양각색의 배경음을 들을 수 있는 신세대 취향의 부가서비스다. KTF는 가입고객이 급증함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BGM 쿨썸머 경품행사’를 실시, 이 기간중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5개 이상의 배경음을 설정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노트북·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키로 했다. 이 서비스의 이용 요금은 월정액 900원에 배경음은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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