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들의 올해 설비투자가 지난해에 비해 6.7% 증가하는 등 3년 만에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니혼코교신문이 경제산업성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투자를 줄여오던 전자·기계 부문이 올해 투자를 20.1% 늘리는 등 제조업 분야 설비투자가 17.1%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비제조업은 1.5% 늘어나는데 그쳤다. 또 자본금 1억∼10억엔인 중소기업들은 올해도 설비투자를 줄일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경제산업성이 자본금 1억엔 이상 1342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 업체의 올해 총 설비투자액은 9조4935억엔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