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들의 올해 설비투자가 지난해에 비해 6.7% 증가하는 등 3년 만에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니혼코교신문이 경제산업성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투자를 줄여오던 전자·기계 부문이 올해 투자를 20.1% 늘리는 등 제조업 분야 설비투자가 17.1%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비제조업은 1.5% 늘어나는데 그쳤다. 또 자본금 1억∼10억엔인 중소기업들은 올해도 설비투자를 줄일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경제산업성이 자본금 1억엔 이상 1342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 업체의 올해 총 설비투자액은 9조4935억엔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