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대표 박규헌)는 베이징의 중국사무소에서 현지업체들에 아바타 시스템을 공급하고 아바타 경연대회 진행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중국내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사업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네트는 최근 LG전자가 중국에서 운영중인 인터넷 쇼핑몰의 회원 대상 아바타 경연대회 이벤트 진행업체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이네트는 상하이 소재 게임 및 캐릭터 서비스 업체인 에버스타(Everstar)에 한국에서 인기있는 아바타 시스템을 소싱해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 회원수 1억6000만명으로 중국 최대의 이동통신업체이자 메신저, 포털서비스를 운영중인 텐센트(Tencent)에 아바타 이미지를 장기 공급하는 계약도 맺었다.
이네트의 박진호 베이징사무소장은 “최근 중국 내 인터넷 비즈니스의 추세가 모바일 콘텐츠 및 모바일게임 분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한 추가적인 사업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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