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승용차 특소세 개편안을 이르면 오는 7, 8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 통과와 동시에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4일 “오는 7, 8일에 열리는 국회 재정경제위워회 소위원회와 전체회의에 특소세 인하안을 의원입법 형태로 제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재경위 통과 시점을 특소 시행시기로 정해 그 이후에 승용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도 특소세 인하혜택을 소급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특소세율이 현행1500㏄ 7%, 2000㏄ 이하 10%, 2000㏄ 이상 14% 등 3단계에서 2000㏄ 이하 6%, 2000㏄ 초과 9%로 변경될 것으로 보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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