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외환은행과 제휴하고 7일부터 외환은행 전국 지점에서 국제전화 ‘패밀리 선불카드’를 시판한다. 이번 선불카드는 주요 통화국가의 요금을 최저 수준으로 낮춘 상품이며, 카드번호 자동등록서비스를 제공해 통화 때마다 카드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데이콤은 이달 중순부터 LG25 편의점에서도 패밀리 선불카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