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우 전자정보기술인클럽 회장은 창립 6주년을 맞아 7일 오후 2시 역삼동에서 ‘한국전자정보산업의 미래를 대비한다’라는 주제로 세미나와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승택 전 정통부 장관과 정통부 석호익 정보화기획실장, 산자부 최원도 디지털전자과 서기관, 문광부 김정훈 게임음반과 담당관, 삼성경제연구소 윤종언 상무 등이 각각 30분 주제발표, 20분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 클럽은 96년 5월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강진구씨와 김기영 초대 과기처 장관, 오명 아주대 총장, 최순달 전 체신부 장관, 경상현 전 정통부 장관 등 전자정보산업에 종사하는 30여명이 현업에서 닦은 전문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 모여 결성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 패권의 새로운 질서
-
2
[ET단상] 양자와 AI 시대, K보안 도약을 위한 제언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ET톡] AI와 2차 베이비부머의 미래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4〉AI '앱 경제'를 '에이전트 경제로' 바꾸다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5〉고독한 사람들과 감성 AI
-
7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8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9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10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