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의 `한국산 모니터`

 한 이라크인이 2일(현지시각) 바그다드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가득 실은 손수레를 끌고 있다. 폴 브레머 이라크 행정관은 기본적인 공공 서비스들의 복구 지연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재건 작업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바그다드=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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