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각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정보화 포럼 2003’ 행사를 개최한다.
정통부와 기업정보화지원센터(센터장 임춘성 연세대 교수)가 민간·공공부문의 정보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고 있는 이 행사는 지난 2000년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정부의 기업정보화지원정책방향 △지난해 기업정보화 수준평가 결과 및 올해 사업계획 △업종별·규모별 기업정보화와 성공사례 △정보기술(IT) 투자성과관리 및 기술동향 등 주요 정보화 현안들이 중점 소개된다. 정통부는 올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업종간 정보격차 해소에 역점을 둔다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한다. 기업정보화지원센터는 올해 전기전자·은행증권 등 총 12개 업종별로 수준평가 사업을 준비중이며 사이버IT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컨설팅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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