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지난 4월 출시된 무선인터넷 부가서비스 무제한 월정액 상품이 이용 10만건 이상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무제한 월정액 상품은 캐릭터(3000원), 멜로디(3000원), 친구찾기(2000원), 증권 현재가 조회(3000원) 등의 서비스 이용시 월정액만 내면 정보이용료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
회사측은 “캐릭터 멜로디 등을 수시로 바꾸며 개성을 연출하는 10대, 20대에 인기가 좋다”며 “예를 들어 벨소리를 자주 바꾸는 이용자들의 경우 한달에 6000∼7000원의 정보이용료를 지출했지만 월 3000원만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50% 정도의 절약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LG텔레콤은 한편 친구찾기 무제한 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신규가입자나 추천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친구찾고 바캉스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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