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소프트웨어 개발 벤처기업 글루시스(대표 박성순)와 서버·스토리지 전문기업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김근범)가 웹 스토리지와 어플라이언스 NAS 개념을 합한 ‘오피스토(OffiStor)’를 공동 개발했다.
웹 스토리지는 인터넷에 일정 용량의 저장공간(스토리지, HDD 등)을 제공해 파일 등을 저장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상의 디스크 서비스다. 오피스토는 웹 스토리지에 NAS 개념을 적용, 물리적인 저장장치 기반의 웹 스토리지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글루시스와 유니와이드는 웹 스토리지 서비스, 웹 메일, 시스템 및 데이터 관리기능 등을 오피스토의 주요 기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인터넷에서 가상의 디스크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웹 스토리지 서비스는 모든 종류의 파일 데이터를 내 컴퓨터로 가져오기(업로드) 및 오피스토에 저장하기(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오피스토내에서 이동·복사, 새 폴더의 생성 등 파일·폴더 관리가 손쉽다.
특히 사용자가 임시사용자에 대한 ID와 패스워드를 간편하게 발급하고, 공유기능 설정을 이용해 사용자·그룹별로 데이터에 대한 접근권한을 설정할 수 있다.
여러개의 계정에 전송되는 e메일을 계정별로 관리하고 메일에 대한 읽기·쓰기 등을 포함한 다양한 관리기능을 제공하며,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별도로 다운로드 및 백업할 수 있다.
시스템의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이벤트 관리기능과 자동화된 시스템 설정 백업 및 복구기능을 제공해 전문적인 관리자가 없이도 시스템 관리가 가능하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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