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계측기 전문업체인 새론(대표 차균희 http://www.sairontech.com)은 최근 1520∼1610㎚까지의 파장영역을 가지는 광대역 광원장비인 ‘ASE-소스’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커플러와 아이솔레이터, 파장분할소자(AWG) 등의 수동소자 테스트에 이용되며 어븀첨가 광섬유 증폭기(EDFA)이득 스펙트럼 측정, 광섬유 브래그 격자(FBG)측정 등에 이용할 수 있는 광학장비다.
‘ASE-SR 15 시리즈’로 명명된 이 제품은 크게 C·L·C+L 밴드 등 3종류로 출시되며 980㎚ 또는 1480㎚ 펌프(pump)LD와 파장분할다중화(WDM) 커플러, 어븀첨가 광섬유(EDF:Erbium Doped Fiber), 아이솔레이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C밴드용(모델명 ASE-SR15C)은 1525∼1565㎚의 파장에서 14∼17㏈m대 출력을, L밴드용(모델명 ASE-SR15L)은 1570∼1605㎚파장에서 10∼15㏈m대 출력을 얻을 수 있다. C밴드·L밴드 겸용품(모델명 ASE-SR15CL)은 1528∼1603㎚ 파장에서 10∼15㏈m의 출력을 보인다.
이들 제품은 기존 광대역 광원인 백색광원과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광원의 낮은 출력특성을 극복한 무편광성 고출력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차균희 사장은 “보다 안정된 출력값으로 레이저다이오드를 구동하는 드라이버를 자체 제작했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 비해 높은 출력을 보이고 50∼60%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며 “연구소와 대학 실험실, 광통신소자 업체에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62)956-7774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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