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도권강남본부(본부장 정재진)는 최근 ‘제5회 사이버백일장’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에게 총 300여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사이버백일장은 KT 수도권강남본부가 매년 6월 ‘정보통신의 달’을 기념, 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하는 연례행사다. 이번에는 시·소설·수필 장르에 걸쳐 총 250여개 작품이 응모해 우수작 18편이 선정됐다. 특히 수도권강남본부의 사이버백일장은 참여자격에 제한없이 인터넷 전자우편을 통해서만 실시되는 행사여서 네티즌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현준씨(30·대학원생)는 “인터넷이 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지 새삼 깨닫고 있다. 어쩌면 내 인생은 현실과 사이버속의 두가지로 나뉘어 있는지도 모른다. 사이버 세상에서도 진실되고 정직한 나날로 또 다른 내 인생을 채우고 싶다”고 했다. KT 수도권강남본부는 건강하고 깨끗한 인터넷문화를 위해 매년 사이버백일장을 개최하고 그 수상작 모음집 ‘클릭, 안녕하세요!’를 발간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