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오는 1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자사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브루’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루 서비스의 해외시장 보급현황과 최신 애플리케이션들이 소개되고, 국내 사업자인 KTF와 일본 KDDI의 서비스 내용도 함께 설명된다. 또 브루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수입, 현지 상품화하고 있는 해외 전문업체들도 참석해 현지 사업화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와 함께 우수개발자 시상식도 열어 18개 우수 콘텐츠제공업체(CP)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브루 솔루션은 현재 국내의 KTF를 비롯해 미국 버라이존·US셀룰러, 일본 KDDI, 중국 유니콤, 브라질 비보, 호주 텔스트라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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