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계열의 금융 IT 전문업체인 국민데이타시스템(대표 김유환)이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국민데이타시스템은 지난 30일 중국 산둥성 지난시 인민정부 경제무역대표단과 중국내 금융 SI사업을 협력키로 하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 1월 중국측의 초청으로 중국내에서의 금융 SI사업 진출방안을 협의하기 위하여 국민데이타시스템 김유환 사장이 중국 산둥성의 지난시를 방문한데 따른 답방형태로 이뤄졌다.
중국 지난시 인민정부 부시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번 방문에서 국민데이타시스템의 기술력과 금융 SI 노하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문은 중국 지난시 인민정부의 한국 투자유치 활동의 하나로 이루어졌으며 국민데이타시스템은 앞으로 중국시장에 솔루션을 직접 판매, 해외시장 개척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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