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솔루션 전문기업인 모스텍이 은행권 외환시스템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모스텍(대표 임문호 http://www.mosstec.com)은 수협의 외환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최근 대구은행의 외신·무역망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스텍은 7월부터 6개월간 대구은행 외신·무역망 시스템을 웹환경의 컴포넌트기반 (CBD)으로 재구축하게 된다.
또 대구은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외환시스템의 연동으로 수·출입 송금 환대사 등 외환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모스텍은 지난해 국민은행, 하나은행, 한미은행 등에 자사의 외환솔루션인 ‘포렉스21’을 구축해 솔루션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올들어 수협과 대구은행의 외환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까지 수주해 금융권 외환시스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모스텍의 임문호 사장은 “컴포넌트 기반의 외환시스템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경영환경과 정보화 추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대구은행의 외신·무역망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스텍의 포렉스21은 컴포넌트기반 솔루션으로 신상품 개발이나 업무변경시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고 금융 환경변화에 따른 고객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외환솔루션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