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전자통신(대표 우영섭 http://www.bon.co.kr)은 PSB 부산방송에 자체 개발한 17인치 HDTV 방송용 모니터 ‘BDMH17C’ 14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BDMH17C’는 수신되는 HD신호를 왜곡없이 표현해 해상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대당가격도 수입제품의 절반정도인 300만원 선으로 가격경쟁력이 높다. 이에 앞서 보은전자통신은 지난 5월에 TBC 대구방송에 같은 제품 26대를 공급했다.
이 회사 정휘웅 이사는 “올해부터 민방들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중소도시까지 HD가 확대되고 있다”며 “CRT모니터 외에 24인치 HD LCD모니터와 5인치와 9인치 소형 HD모니터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은전자통신은 HD모니터 시장에서 올해 20억원, 내년에는 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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