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일본의 웹콘텐츠업체 YQA에 인터넷보안서비스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인터넷보안서비스는 백신과 개인 방화벽 분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일정 기간마다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인터넷 접속만으로 바이러스와 해킹을 막을 수 있다. 이용요금은 PC 1대당 월 300엔이며 안철수연구소는 2004년 3월까지 5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YQA는 방문지원서비스를 받는 PC 사용자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일본 최대의 유료 포털사이트인 빅글로브를 비롯해 산요전기의 포털사이트 산네트와 티키티키인터넷 등에 인터넷보안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일본에서 약 5만명의 유료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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