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시만텍의 무료 온라인 서비스인 ‘시큐리티 체크’에 보안 결함이 발생, 결함있는 ‘액티브X’ 컨트롤을 다운로드한 사용자들이 해커의 침입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와 관련, 시만텍의 한 관계자는 “액티브X는 소형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를 작동시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이라고 설명하며 “최근 시큐리티 체크를 방문한 사람들은 다시 사이트를 방문해 새 보안스캔을 구동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다.
시만텍은 전세계적으로 40개 미만의 고객사가 이번 결함으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약 3000만명의 개인사용자가 ‘시큐리티 체크’ 개설 이래 이 사이트를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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