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서울대 공대학장은 25일 교내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전긍렬 유신코퍼레이션 회장(48년 토목공학과 졸업) 등 공대 출신 4명에게 ‘자랑스런 공대동문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전 회장 외에 김동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72년 기계공학과 졸업)와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72년 조선공학과 졸업), 김태수 태수김파트너스 대표(58년 건축학과 졸업) 등이다. 서울대 공대는 지난 93년부터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보인 졸업생을 대상으로 ‘자랑스런 공대동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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