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륜 부산체신청장은 25일 부산체신청 대회의실에서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객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우정서비스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부산체신청 서비스헌장’의 이행표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바꾸기 위해 서비스헌장 개정에 대해 심의하는 한편,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객대표자회의는 고객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고객만족 경영을 적극 펼치기 위해 2000년 10월 부산체신청을 비롯한 부산·울산·경남지역 시·군·구 주요 우체국 단위로 설치해 매년 두 차례 이상 개최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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