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총 발행주식의 3% 수준인 자사주 254만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23일 종가 기준으로 5216억원에 상당하는 주식이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3개월간 사내 보유자금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후 이익소각할 예정이다. 매입 소각을 마치면 총 발행주식수는 현재의 8482만1311주에서 8227만6711주로 줄어든다.
이번 자사주 매입 소각은 SK텔레콤이 지난 1월 공식적으로 밝혔던 자사주 3% 매입 소각 계획을 이행하는 것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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