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총 발행주식의 3% 수준인 자사주 254만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23일 종가 기준으로 5216억원에 상당하는 주식이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3개월간 사내 보유자금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후 이익소각할 예정이다. 매입 소각을 마치면 총 발행주식수는 현재의 8482만1311주에서 8227만6711주로 줄어든다.
이번 자사주 매입 소각은 SK텔레콤이 지난 1월 공식적으로 밝혔던 자사주 3% 매입 소각 계획을 이행하는 것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2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3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4
단독'디지털헬스법' 중복 없앤다…법제화 탄력 기대
-
5
현대차, 전기차 공급망 '탈중국' 가속…美 리튬 광산 프로젝트 전격 합류
-
6
美·中 양자전쟁 격화… “韓 대응 속도 높여야”
-
7
경북대, 질화갈륨 전자소자 세계 최초 '700㎓ 주파수 장벽' 돌파
-
8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9
靑 김용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안 옮긴다…새롭게 만드는 것”
-
10
단독네이버 차세대 AI모델 …사용량 1위 中 넘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