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총 발행주식의 3% 수준인 자사주 254만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23일 종가 기준으로 5216억원에 상당하는 주식이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3개월간 사내 보유자금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후 이익소각할 예정이다. 매입 소각을 마치면 총 발행주식수는 현재의 8482만1311주에서 8227만6711주로 줄어든다.
이번 자사주 매입 소각은 SK텔레콤이 지난 1월 공식적으로 밝혔던 자사주 3% 매입 소각 계획을 이행하는 것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