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광성)이 계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동 대표제를 도입한다.
이 회사는 최근 계열 SO 주주총회를 통해 성기현 상무, 최선호 이사를 12개 계열 SO중 기존에 오 대표가 단독으로 운영해온 9개 SO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작업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오 대표는 9개 SO의 실질적인 업무를 공동대표에게 일임하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장 및 정통부가 추진하는 차세대통합네트워크(NGcN) 자문단 업무 등에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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