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5위의 무선통신업체 넥스텔커뮤니케이션스가 자사의 워키토키서비스 ‘푸시투토크(Push-To-Talk)’의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넥스텔 측은 최근 들어 경쟁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어 푸시투토크라는 용어에 대한 보호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를 위해 최근 미국 상표특허청(PTO)에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푸시투토크는 물론 축약어인 ‘PTT’도 보호를 받게 될 전망이다.
넥스텔의 워키토키서비스는 전화번호를 모두 누르지 않고 하나의 버튼만으로 동료들과 쉽게 통화할 수 있어 건설근로자·세일즈맨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업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버라이존와이어리스가 다음달, 스프린트PCS는 올해 말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AT&T와이어리스는 올해 초 시험에 착수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