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JVC)가 오는 8월 DVD-램과 DVD-RW를 모두 채택하는 DVD리코더를 출시, 이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고 니혼코교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DVD리코더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드는 JVC는 양쪽 규격을 모두 채택한다는 장점을 강조, 선발업체 추격에 나설 방침이다. DVD리코더 시장은 상호 호환이 안되는 DVD-램과 DVD-RW가 규격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DVD-램 진영의 도시바가 향후 자사 DVD리코더에 두 규격을 모두 채택키로 결정해 주목받은 바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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