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소리 다운로드로 생기는 수익금, 집짓기 자선금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음악도 듣고, 사랑의 집짓기 자선기금도 내고.’

 공연문화기업 텐플러스(대표 김종진 http://www.tenplus.biz)는 ‘노 모어 워!(No More War)’ 앨범에 수록된 같은 이름의 노래 ‘노 모어 워’를 휴대폰 벨소리로 제작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무주택 서민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자선기금으로 기부한다.

 텐플러스는 봄여름가을겨울, 전인권, 이문세 등 가수 10개팀이 주주로 참여한 매머드급 공연문화기업으로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를 SK텔레콤의 모바일 마케팅 사업 대행사인 에어크로스(대표 정낙균 http://www.aircross.com)와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011, 017 휴대폰에서 ‘**625’를 눌러 접속한 뒤 ‘노 모어 워’ 벨소리를 다운로드하면 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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