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유리제조업체인 아사히유리가 LCD용 유리 생산을 40% 늘리기 위해 180억엔(약 1800억원)을 투자한다고 EBN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사히유리는 “(이같은 투자를 통해) 내년 9월까지 LCD용 유리 생산량을 현재의 연간 1000만㎡에서 1400만㎡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130억엔은 대만 공장의 생산라인 신설에 투자하고 나머지 50억엔은 일본 공장의 유리 세정 라인을 증설하는 데 쓸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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