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전화업체인 넥셀텔레컴(대표 김종원 http://www.nexcell.net)은 차세대 프로토콜인 SIP 기반 VoIP게이트웨이 ‘넥스SIP 게이트웨이’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전화선으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특히 자동응답, 과금, 사용자 인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셀텔레컴은 일반기업은 물론 관공서나 소규모 통신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이 제품에 대한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음성인식을 통한 전화연결 부가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