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순 포항공대 과학문화연구센터장(인문사회학부 교수)은 20일 오후 포항문예회관에서 포항시와 학계 및 언론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적인 과학기술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포스트 철강시대에 포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첨단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새로운 지역혁신 전략을 모색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9일간 포항에서 열리는 국제 물리올림피아드 대회 홍보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토론회는 신성철 KAIST 물리학과 교수의 사회로 △임경순 포항공대 과학문화연구센터장의 ‘분권화 시대의 지역혁신 방향’ △정장식 포항시장의 ‘첨단 과학기술도시 포항의 미래 비전’ △문유현 과기부 과학기술정책실장의 ‘지방과학기술 육성의 바람직한 방안’ △박수용 국제 물리올림피아드 행사준비위원장(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의 ‘국제 물리올림피아드 포항 개최의 의미’ 등 4개 주제의 기조연설 및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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