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순 포항공대 과학문화연구센터장(인문사회학부 교수)은 20일 오후 포항문예회관에서 포항시와 학계 및 언론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적인 과학기술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포스트 철강시대에 포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첨단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새로운 지역혁신 전략을 모색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9일간 포항에서 열리는 국제 물리올림피아드 대회 홍보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토론회는 신성철 KAIST 물리학과 교수의 사회로 △임경순 포항공대 과학문화연구센터장의 ‘분권화 시대의 지역혁신 방향’ △정장식 포항시장의 ‘첨단 과학기술도시 포항의 미래 비전’ △문유현 과기부 과학기술정책실장의 ‘지방과학기술 육성의 바람직한 방안’ △박수용 국제 물리올림피아드 행사준비위원장(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의 ‘국제 물리올림피아드 포항 개최의 의미’ 등 4개 주제의 기조연설 및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블록스 확률 공개, 글로벌기업 이정표 되길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2026 오토사 컨퍼런스, SDV와 AIDV의 진화
-
3
[사설]디지털헬스 법제화, 이제 시작이다
-
4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AI 시대, '학습하는 의료 시스템'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4〉국가 안보가 된 AI, 통제와 혁신의 기로에 서다
-
6
[ET톡] 금융권 위기대응, 작동 검증 필요
-
7
[ET시선]반도체마저 정치 족쇄 채울 순 없다
-
8
[전문가 기고]미토스가 던진 질문…AI 보안은 접속권인가, 주권인가
-
9
[ET톡]AI 시대 금융보안, 망분리부터 바꿔야
-
10
[ESG칼럼] 글로벌 경쟁력의 척도 'ESG'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