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인터넷 검색서비스 업체인 미국의 파인드왓과 영국의 에스포팅이 합병을 결정했다고 C넷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라 파인드왓은 자사 810만주(2700만달러 상당)를 포함한 1020만주를 에스포팅측에 넘기기로 했다.
두 회사 관계자들은 이번 합병은 시장 선두업체인 구글과 오버추어를 따라잡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합병 회사는 에스포팅을 앞세워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와 스칸디나비아 각국 등 4만여 광고주들에게 검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유망시장으로 떠오르는 아시아지역 공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은 합병 회사가 올해 1억4250만달러의 매출과 2450만달러의 세전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병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파인드왓의 크레이크 피사리스 헨더슨이 맡고 에스포팅의 설립자 겸 CEO인 더그 이새그는 부회장직을 담당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