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D램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올 회계연도 3분기(3∼5월)에서 매출이 5% 줄어든 7억3270만달러, 순손실은 2억149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EBN이 보도했다.
특히 적자폭이 전년 동기 손실 규모인 2420만달러를 훨씬 뛰어넘고 있어 경영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로써 마이크론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 10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이같은 순손실 규모는 애널리스트가 실적 발표 직전에 예상한 순손실(3억3080만달러)보다는 줄어든 금액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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