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김정만 http://www.lgis.co.kr)은 중동·동남아시장을 겨냥해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유럽형 배전용 개폐기(RMU:Ring Main Unit)로 네덜란드 K.E.M.A.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K.E.M.A.(Keuring Van Elektrotechnische Materialen)는 네덜란드에 소재한 전력시험소로 세계적인 전력시험 인증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유럽형 개폐기는 이상 전류 발생시 이를 감지해 사용자 측의 부하기기들을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유럽·중동·동남아 등지에서 사용된다.
LG산전의 한 관계자는 “국내 업체 가운데 최초로 유럽형 개폐기를 개발한 데 이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인증까지 획득했다”며 “2300만달러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시장과 1200만달러 규모의 말레이시아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