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대표 이수호 http://www.lgcamera.com)가 수입·판매하는 캐논 디지털카메라(모델명 익서스400)는 출시 3개월 만에 1만대 이상이 판매되면서 히트상품 대열에 올랐다.
익서스시리즈는 일본 캐논의 대표적 플래그십(flagship)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LG상사는 올들어 TV CF를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캐논 디지털카메라의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으며 영화촬영감독 정일영씨 등 스타급 인물들을 CF에 캐스팅,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또 철저한 사후관리서비스(AS)를 위한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추면서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들로부터 AS부문 1위 업체로 꼽히기도 했다.
익서스400은 초소형 신용카드 크기의 400만화소급 제품으로 설계됐으며, 본체 내부에 고성능 영상처리 프로세서 및 인공지능 자동초점 장치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계됐고 디지털카메라 내부에는 촬영장면을 미리 분석해 화질과 촬영구도를 조정하는 iSAPS 기술이 접목됐다.
iSAPS 테크놀로지는 촬영자가 원하는 장면을 미리 감지하고 AF, 노출, 화이트밸런스 등을 최적의 상태로 자동으로 제어한다.
캐논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화질 초고속 영상처리 프로세서인 ‘디직’이라는 영상엔진은 빠르고 섬세한 영상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인공지능 자동초점(AiAF:Artificial intelligence AF) 기능은 초점을 맞추고 싶은 피사체가 중앙에서 다소 벗어나 있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준다.
IXUS 400을 카메라 다이렉트 대응 프린터와 연결해 간단한 조작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고, 인쇄스타일이나 인쇄영역을 지정해 인쇄할 수도 있다.
약 3분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한 개의 동영상으로 편집하거나 동영상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저장할 수 있는 편집기능도 지원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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