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프린터 시장에서 바람몰이를 하고 있는 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의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J 4600<사진>은 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빠른 출력 속도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 제품들 중 상급에 해당하는 CLJ 4600은 컬러 문서도 분당 16매장를 출력하는 프린터다. 사무실에서 다량의 회의 자료를 출력할 때 또는 생명보험사에서 고객 친숙 자료를 대량 출력할 시에 한국HP의 CLJ 4600 제품은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복사기처럼 레이저 프린터도 출력되기 전에 예열 시간이 필요한데 이 예열 시간을 단축 시키기 위해 HP는 특수한 설계로 17초 만에 첫 장을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파랑, 노랑, 빨강, 검정의 4가지 토너가 각각 인쇄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동작하는 원리를 적용, 일반 컬러 레이저 프린터보다 4배 이상 출력 속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수납식으로 쌓여 있는 4색 토너는 색깔별로 교체할 수 있어 유지비가 훨씬 저렴해지며 프린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소모품 교체가 가능하도록 편리하게 디자인돼 있다.
출력 속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인 CPU의 처리 속도도 이 제품은 앞서 있다. 400㎒로 작동하는 CPU와 96MB의 메모리가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 문서 출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작동하며 월 8만5000장을 출력할 수 있는 내구성도 지니고 있어 기업 고객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컬러 문서 출력이 주된 사용 목적인 만큼 HP 이미지렛 2400 기술을 탑재, 600×600dpi 해상도로 생생한 컬러와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프린터 시장에서 월등한 브랜드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HP는 올 해 ‘컬러인더오피스(Color In the Office)’를 강조하며 사무용 시장에서 컬러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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