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15일 전체회의를 통해 KBS 이사 11명,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9명, EBS 이사 4명과 감사 1명을 최종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KBS 이사에 이형모 전 KBS 부사장, 김우철 삼성언론재단 연구위원, 이종수 광주대 언론홍보대학원장, 이영덕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전응덕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회장, 윤수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박범신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이영자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김인규 전 KBS 뉴미디어 본부장, 김상희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박원순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 등이 선임됐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에 이상희 서울대 명예교수, 임국희 전 MBC 아나운서, 최창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이환 한국광고주협회 부회장, 최창섭 서강대 신방과 교수, 민창환 전 MBC 전무, 이옥경 시사여성주간지 ‘미즈엔’ 대표, 이수호 선린 인터넷고등학교 교사, 이범수 동아대 신방과 교수, 김형태 변호사 등이 선출됐다.
또 EBS 이사에 윤충모 서울산업대 강사, 손인식 교총 사무총장, 임상택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부이사장, 조종흡 동국대 영상영화학과 교수 등이, 감사에 나형수 전 방송위 사무총장이 각각 임명됐다.
노성대 방송위원장은 “이번 인사의 후보는 공개모집을 통해 KBS 이사 81명,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56명, EBS 이사 23명이 각각 추천됐으며 각각의 대표성을 반영해 최종 인선했다”고 밝혔다.
방송위가 밝힌 이번 인선의 특징은 △KBS 이사 3명,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명 등 여성비율 증가 △40대 인사가 3명 포함되는 등 이사회 구성에 다양한 연령층 반영 △세분화된 분야별 분류를 통한 소외됐던 지역부문 포함 △시청자 주권 강화를 위한 시민·시청자단체 의견 적극반영 등이다.
한편 EBS 사장 인선은 EBS 사원대표, 사회·시민단체 대표, 교육계 대표 등 외부인사 3명과 방송위 상임위원 4명으로 구성된 후보선정위원회를 통해 1차 후보 검증 절차를 거친 뒤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2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6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7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8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브랜드 뉴스룸
×











